<p></p><br /><br />다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인데요.<br><br>멀리서 봐도 엄청난 크기의 한 건물이 화재로 인해 활활 불타오르죠.<br><br>저렇게,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치는 이곳.<br><br>바로, 기저귀 같은 종이 제품이 가득 찬 대형 제지 창고입니다.<br><br>저렇게, 물대포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해 보지만, 그마저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. <br><br>관계자들에 따르면, 사실, 이 창고가 말입니다.<br><br>약 120만 제곱피트 즉, 11만 1480 제곱미터에 이르는 대규모인 데다가요.<br><br>지붕 일부가 무너진 탓에 소방 시설이 손상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.<br><br>170여 명에 달하는 소방관들이 출동해 겨우 상황은 종료됐지만,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.<br><br>화재 직후 실종됐던 유통업체 직원을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